# 아바단 졸파가리 작전 기념일 메시지

-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 하메네이
- 게시일: 2026년 10월 31일 (2026-10-31)
- URL: https://mojtabakhamenei.world/ko/messages/message-anniversary-zolfaghari-operation-abadan/
- Persian original: https://mojtabakhamenei.world/fa/messages/message-anniversary-zolfaghari-operation-abadan/

بسم الله الرحمن الرحیم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반월 9일은 1359년 제1차 강요된 전쟁이 시작된 지 불과 40일 만에, 국민이 일으킨 장엄한 항전과 이슬람 전사들의 용맹한 작전으로 바트당 침략자들에 맞서 그들을 아바단섬에서 몰아낸 날을 기리는 기념일입니다.

8년간의 신성 방어에서 이란 국민이 거둔 첫 승리로 꼽히면서도 그동안 별로 이야기되지 않았던 이 중요한 항전은 졸파가리 작전으로 명명되었으며, 어느 시대에나 우리 이슬람 조국을 노리는 적과 침략자들에 맞서는 데 있어 많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그 시절 이라크를 다스리던 자는 이라크 사람들의 신앙과 전통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한 전제적인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이란 국민과 진정 형제의 관계에 있는 고결한 이라크 국민의 신념과는 반대로, 몇몇 구호와 허황된 주장을 내세움으로써 신앙의 학파와 무오하고 순결한 예언자 가문(그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있기를)에 대한 사랑에 뿌리를 둔 역사를 지닌 두 국민 사이의 깊은 유대를 끊을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바트당의 적은 그때에도 오늘날의 적과 마찬가지로 침략과 점령과 포위라는 상투적인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음모에 효과적으로 맞서 승리하는 길 또한 국민과 목숨을 바친 전사들의 깨어 있음, 그리고 군과 혁명수비대 용사들의 용맹한 전투와 나란히 보여 준 그들의 늠름한 항전에 있었습니다.

그날, 한 소박하고 기개 있는 이란 노동자가 헌신과 목숨을 건 희생으로 사람들에게 적의 사악한 음모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민중 세력과 모스크에 다니는 주민들이 신앙과 하나님을 향한 동기를 품고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투쟁하고 헌신하는 아바단의 금요예배 인도자이자 배운 바를 실천하는 용감한 학자이신 고(故) 아야톨라 자미(하나님의 자비가 그분께 있기를)의 지도 아래 전장에 나섰습니다.

이 민중의 움직임은 첨단 무기로 무장한 침략자를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이란 국민의 다양한 민족이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하나의 사슬로 결집하여 이슬람 이란의 국경을 지켰으며, 마침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은총과 움마의 이맘(하나님께서 그분의 고귀한 영혼을 거룩하게 하시기를)의 명령으로 아바단 포위가 뚫렸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바로 그 깨어 있음과 신앙, 그 동기와 의지, 그 헌신과 희생, 그 기개와 항전이, 지고하고 존귀하신 진리의 주님의 은총과 우리의 주인(지고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고귀한 재림을 앞당기시기를)의 보살핌 아래, 억압받으면서도 강인한 이란 국민이 큰 사탄의 패권과 범죄와 침략에 맞서고 제3차 강요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도록 돕고 있습니다.

«وَما النَّصرُ إِلّا مِن عِندِ الله العَزیزِ الحَکیمِ.»
승리는 오직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느니라. (꾸란, 알 이므란 3:126)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 하메네이
1405년 아반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