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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대학생들의 서한에 보낸 답신이 공개된 데 이어, 아반월 6일 수요일 저녁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테헤란대학교 정문 앞에서 자발적인 집회를 열고 이 언약을 지키며 이란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혁명 지도자는 이 메시지에서 미래를 건설하려는 대학생들의 결의와 의지, 책임감이 혁명 지도자와 젊은이들 사이에 공동의 서약이 형성되는 바탕이라고 밝히고, 학문과 신앙, 자기 수양, 그리고 꾸란과 예언자 가문(그분들께 평안이 있기를)의 가르침으로 무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란의 힘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배가된 노력이 발전과 이슬람-이란 문명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내 최고지도자 대표기구 대표인 호자톨레슬람 발모슬레민 로스타미가 대학생들의 서한에 대한 존경하는 혁명 지도자의 답신 전문을 낭독했다.
로스타미는 메시지의 내용을 언급하며 "존경하는 혁명 지도자께서는 자애로운 아버지이자 따뜻한 인도자의 위치에서 공동의 서약이라는 형식으로 대학생들에게 몇 가지 사항을 상기시키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기 수양과 영성에 대한 관심, 학문적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사회와 국가의 강화, 그리고 더 강한 이란을 건설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 혁명 지도자께서 대학생들에게 바라는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내 최고지도자 대표기구 대표는 또한 새로운 이슬람 문명을 국가 발전의 길에서 대학생들 앞에 놓인 지평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이어 여러 대학생과 교수, 학생 단체 대표들이 연설했다.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과 젊은이들도 존경하는 혁명 지도자의 지침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이 언약을 지키고 국가의 발전과 위상 강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와 동시에 전국 여러 도시의 대학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열렸다.